담임목사님 저서

담임목사님 저서를 홈페이지 통해서 구입하기를 원하는 분
2018-02-12 21:02:29
관리자
조회수   3163


     




  • 죽음 인문학


    인생은 죽음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사는 삶이다. 기독교, 유교, 불교, 뉴에이지, 힌두교, 이슬람교 등 각 종교는 어떤 죽음을 주장하며, 우리는 무엇을 수용해야 하는가?누구나 태어나면 죽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말을 듣고 두려워 떨거나 외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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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 인문학 워크북


    이 책은 저자가 죽음에 관한 모든 사상과 종교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연구하여 저술한 《죽음 인문학》의 워크북이다. 죽음에 관한 12가지 이슈들에 대하여 공부하며 우리가 왜 죽음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죽음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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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신앙고백


    "기독교란 무엇인가?" 너무 익숙하면서도 막상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지만 이 답은 우리가 매일 고백하는 사도신경 가운데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우리를 냉담한 지성의 소유자나 나약한 감성의 소유자가 되지 않게 하고,
    올바른 믿음 위에 서게 하는 든든한 반석이자,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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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로뱅, 지혜에 대해 묻고 답하다”


    이'인터로뱅, 지혜에 묻고 답하다'는 "지혜, 성공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해 "이것이다!"라고 대답하는 내용을 압축한 책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가 잠언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멋진 인생,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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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은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가?”


    '죽음과 천국에 대한 성경의 진리 연구'를 위한 이폴연구소에서 진행된 1차 논문공모의 담임목사님 기조강연, 입상자와 심사위원의 글을 엮어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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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th, New Beginning of Life: Death in Christianity and Other Religions


    What is death? What comes after it, if there is anything beyond it? How does it affect how we liv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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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 3


    교회의 다양한 문제를 만나고 풀어낸 그 당시 교인들의 이야기인 고린도후서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교회 안의 여러 문제를 만난 우리가 그 해결책을 찾으려 할 때 안심하고 붙들 수 있는 완벽한 교범이 될 것입니다.






  • 영적전쟁

    이 세상의 모든 성도는 이미 영적전쟁터 안에 서 있다. 화염과 포화 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되어 있지 않다면 과연,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악을 분별하고 믿음 위에 서서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또한,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영적전쟁에서의 승리는 곧 우리 삶을 승리로 이끈다. 황명환 목사는 이 책을 통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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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 2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데……, 왜 두려움과 염려가 떠나질 않는가?
    죽음, 부활, 재림은 나와 아주 먼 얘기 같은가?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이제는 두렵지 않다.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증명하는 당신의 삶에서 세상이 변화되어 갈 것이다. 고린도 교인도 우리처럼 영적인 문제로 많이 갈등했다.
    하지만 바울은 그들에게 이 세상의 문제를 넘어 성령의 역사, 재림, 죽음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기독교가 무엇인지 가르쳤고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영위하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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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 1


    고린도서에 대해서 이렇게 한 줄로 표현한다.“문제 있는 교회를 향한 보배로운 책!”

    바울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이 아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고전2:4) 십자가 구원의 단순한 복음을 전하면서 깨달은, 교회가 교회답게 되는 법!
    고린도 교회를 향해 바울이 사랑과 기도로 한 단어 한 단어 고심하여 적어 내려간 서신을 저자는 예수 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이 시대의 교회를 향해 풀어내고 있다.





  • 예수님의 십자가


    기독교의 상징은 광채, 천사 등 빛나는 것들 다 놔두고 왜 하필 가장 처참한 사형도구인 십자가일까!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지만 십자가를 모른다면 기독교인이 아니다.
    십자가란 무엇이며 내게 어떤 의미인가를 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진짜가 아니다. 기독교인에게 십자가는 자기 신앙이 진짜인지 점검하는 시금석이다.
    기독교를 비판하려 해도 십자가를 이해해야만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다.









  • 선한창조 2


    '선한창조'는 스토리텔링 이라는 방식으로 고안된 제자 훈련 교재이다.
    구원에 관한 기본적인 진리를 배운 성도들이 구원 그 이후의 과정으로 공부하도록 기획되었다.
    모두 59개의 주제를 다루었는데, 1권 6단원 30과 (1단원 인간, 2단원 환경, 3단원 역사, 4단원 치유, 5단원 삶, 6단원 소통)에 이어 2권 6단원 29과를 엮었다.
    7단원 성경, 8단원 기도, 9단원 전도, 10단원 천국 백성의 삶, 11단원 훈련, 12단원 교회가 그것이다.







  • 그분을 섬기라


    출애굽기 전체를 하나님을 만난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가 되어가는 여정으로 보고, 마지막까지 그 길을 따라간 저자는 그 끝에서 성막을 만났다.
    출애굽을 통해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온 이스라엘은 율법을 통해 참된 자유를 배워가고, 마침내 성막을 짓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너와 만나리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우리의 삶에서 거룩한 성막을 지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과적으로 출애굽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막’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 선한창조 1


    "전 예수 믿고 구원 받았어요, 이 다음에 제가 알아야 할 것이 더 있나요?"
    '구원'에 관한 기본 진리 다음에, 교회에선 어떤 것을 더 가르쳐야 할까. 교인은 구원의 지식만으로 충분히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신학동기 6명이 의기 투합,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간 제자 훈련 그 이후를 위한 교재
    이런 질문과 고민 속에서 신학교 동기인 목회 베테랑 목회자와 교수가 성경 공부 교재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 그것을 지키라


    [그곳을 떠나라]에 이은 출애굽기 강해 2번째 설교집으로,
    십계명과 율법, 일반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의 의미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진정한 '영적 출애굽'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심도깊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그곳을 떠나라


    자유를 잃은 이들에게 던지는 출애굽 사건의 메시지 “그곳을 떠나, 하나님을 보라!” 우리는 늘 자유를 갈망한다.
    그 자유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어디론가 기약 없이 여행을 떠나거나,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을 자유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조차 무엇이 참 자유인지 몰라서 팍팍한 현실 앞에 넘어지지는 않는가?
    성경은 이러한 크리스천들에게 진정한 자유의 의미와 참된 성도의 삶을 일깨워줄 길을 제시한다. 바로 ‘출애굽 사건’이다.





  • 죽음, 새로운 삶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죽음의 명확한 해답으로 제시하는 본격 죽음 연구서
    이 책은 죽음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본격적인 죽음 연구서 역할을 한다. 저자는 삶의 상대 개념인 죽음을 알지 못하고는 삶의 참된 모습을 알 수 없다고 생각했다.
    더구나 아들을 먼저 보내고 저자 자신도 암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이론을 떠나 현실적으로 이 문제를 정리해보고 싶었다. 그는 자신의 선입견을 내려놓고 죽음의 문제에 정면으로 돌파해, 3년 동안 모든 사상과 종교들이 말하는 죽음을 살펴보고 그 내용을 연구, 정리, 비교, 평가했다.





  • 자유


    자유란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의 한국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또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는 기독교 진리의 중심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허무


    솔로몬의 책 「전도서」의 내용을 풀어쓴 책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처럼 부유하고 지혜롭고 권력을 갖고자 애를 쓰지만,‘허무’라는 인생의 결론 앞에서 절망하고 쉽게 무릎을 꿇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세속적인 세상사는 모든 것이 헛되며, 채워지지 않는 영적 공간을 하나님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의 세상 안에서의 삶에서 느끼는 허무감과 유한성, 고독 등을 이야기하고 있고 2분에서는 하나님 안에서의 인생의 행복함을 말하고 있다.





  • 바울, 교회를 가르치다


    요즘은 누구나 한국 교회의 위기를 말한다. 그렇다면 그 위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바울, 교회를 가르치다』는 그 원인을 '말씀의 변질'에서 찾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을 통해 순수하게 선포되지 못하는 지금, 내가 하고 싶고, 듣고 싶은 인간의 소리를 성경을 이용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한국 교회에 위기가 닥친 것이다.
    이 책은 가장 위대한 사도가, 가장 사랑하는 신앙의 아들에게, 가장 깊은 신학과 생생한 경험을 뜨거운 가슴에 담아 유언으로 주신 말씀이다. 문제의 본질과 시대를 꿰뚫는 혜안이 담겨있고, 성령의 감동과 인침을 받은 말씀이다.





  • 바울, 경건을 가르치다


    바울은 2차로 로마 감옥에 투옥되면서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다. 날로 극심해지는 네로 황제의 핍박 속에서 순교당할 것을 깨닫고 「디모데후서」를 쓰게 된다.
    무엇보다도 복음에 대항하는 잘못된 가르침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 속에서 디모데가 끝까지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격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면서 앞으로의 세대를 바라보며 마지막 부탁을 한다.
    읽는이로 하여금 바울이 디모데에게 가졌던 뜨거운 마음을 느끼게 하고, 그 말씀으로 다시 무장하고 새로워졌던 디모데의 변화가 독자들에게도 일어나게 한다.


  • 품절 도서는 수서교회 사무실 02-451-0620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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